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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특검법 추진에 동의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국회에서 지금 논의하고 또 의결 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국가기관의 조작 수사·조작 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을 상정했다.
수사 대상에는 대장동·위례신도시·백현동 개발과 성남FC 후원, 쌍방울 대북송금 등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이 다수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관련 조항이 삭제됐지만 사실상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염두에 둔 법안이라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