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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학술정보관, 2026년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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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0. 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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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학술정보관, 2026년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학술정보관(관장: 박지영)이 도서관 발전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포상은 도서관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도서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에 개인 1명과 단체 4곳이 선정됐으며,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은 장관 표창 단체 수상기관 가운데 유일한 대학도서관이다.


한성대 학술정보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종합목록 구축에 꾸준히 참여하고, 국가상호대차 서비스 <책바다>와 장애인 대상 도서 택배 서비스 '책나래'를 통해 다른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자료를 제공해 왔다. 또한 독서문화·인문학·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 단위의 교육과 사례 공유에 참여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이 같은 노력으로 도서관 자원의 공동 활용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영 한성대 학술정보관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준 구성원들과 협력기관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더 풍성한 독서문화 경험과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술정보관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최근에는 KERIS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장서점검 로봇 개발을 추진하며 협력 영역을 첨단기술 기반의 도서관 혁신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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