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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업계 첫 가구 연장 보증 보험 ‘한샘AS케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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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10. 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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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무상 보증 기간 1년 종료 후 3년간 추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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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AS케어+(플러스)' 이미지.
한샘은 가구업계에서 처음으로 가구 연장보증 보험(Extended Warranty, EW보험) '한샘AS케어+(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개발한 이번 보험은 가구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리미엄 가구의 경우 사용 기간이 긴 만큼, 사후 관리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한샘 제품의 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샘AS케어플러스는 1년 간의 무상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가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3년 더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가입 가능 대상은 수납 시스템, 소파, 침대 등 한샘의 가구 상품이다. 키친, 바스 등 리하우스 상품과 패브릭 상품, 타사 상품 등은 가입이 불가하다. 고객이 여러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원하는 제품만 선택해 보험을 가입할 수 있으며, 1회만 결제하면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후 자동으로 보험이 적용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한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무상 수리 기간 이후의 사후 관리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연장보증 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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