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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개교 54주년 맞아 <한성 미래 100년을 향한 첫 발걸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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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0. 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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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개교 54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네 번째 김진환 교학부총장, 다섯 번째 문동후 한성학원 이사장, 여섯 번째 이창원 총장, 일곱 번째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2일 오전 11시 교내 미래관 DLC에서 <개교 54주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개교 54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교내에서 학생의 교육과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장기근속자 43명>의 노고와 교내·외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시간과 열정을 다해주신 <한성발전공헌자 69명>의 공로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식순은 ▲개회 및 국민의례 ▲참석 내⁃외빈 소개 ▲연혁보고 ▲문동후 한성학원 이사장 축사 ▲이창원 한성대 총장 기념사 ▲장기근속자 및 한성발전공헌상 포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한성학원 문동후 이사장, 한성대 이창원 총장, 김진환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 박두용 대학원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과 주요 보직교수, 교직원, 학생 및 외부 인사 등이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성발전공헌상 외부 수상자로는 ▲김종운 안세회계법인 회계사 ▲박남규 (사)케이에스콘컨설팅지원단 대표 ▲유재선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센터장 ▲이성준 한국특허전략개발원 PM ▲이지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원 ▲조성옥 삼성화재 상무 ▲지자형 한국교통안전공단 처장 ▲천호종 동소문행복기숙사 실장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 ▲황경희 성북장애인복지관 팀장 ▲황창연 국보디자인 대표 등이 선정되어 기념식의 자리를 함께 빛냈다.


아울러 개교 54주년 기념일을 맞아 한성대 교직원 동문장학회에서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1천만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했으며, 제41대 총학생회는 학생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 600여만 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문동후 한성학원 이사장은 “인공지능이 산업과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에 대학은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 교육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며 “한성대학교가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도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개교 54주년을 맞아 경계 없는 <배움으로 학생의 성장을 증명하는 대학>,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학>,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하며, “오늘이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한성대학교의 미래 100년>을 향한 첫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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