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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 기준 전국 건축물 현황과 지난해 건축허가·착공·준공 현황을 집계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지난해 말 전국 건축물은 743만8642동으로 전년보다 1만7039동(0.2%) 증가했다. 연면적은 43억7503만㎡로 전년보다 6004만2000㎡(1.4%) 늘었다.
수도권 건축물은 207만7588동으로 전년보다 2272동 증가했다. 연면적은 19억9731만㎡로 3236만4000㎡ 늘었다.
지방 건축물은 536만1054동으로 전년보다 1만4767동 증가했으며, 연면적은 23억7772만㎡로 2767만8000㎡ 늘었다. 건축물 동수와 연면적 모두 지방의 증가 폭이 수도권보다 컸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건축물의 연면적이 20억1549만㎡로 전체의 46.1%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상업용은 9억6461만㎡로 22.0%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연면적 증가율은 공업용과 주거용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공업용 건축물 연면적은 8.055% 늘어난 8만55만㎡ 증가했으며, 주거용은 2만8343만㎡ 증가해 1.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신규 건축 활동을 보여주는 건축허가·착공·준공 실적은 모두 감소했다.
2025년 전국 건축허가 면적은 전년보다 8.4% 감소했고, 착공 면적은 9.6% 줄었다. 준공 면적도 15.4%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