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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공연에 앞서 멕시코 청년 10명을 만난 자리에서 "K팝을 사랑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가도 연결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릴 때 꿈이 대형 공연장에서 이를 즐기는 것이었지만 이루지 못했다. 청소년기에 저도 그 꿈을 이뤘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가끔한다"며 "평생 간직할 좋은 추억이 될 텐데, 오늘 공연 즐겁게 즐기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내외와 멕시코 청년들은 공연장 2층 발코니석에서 스트레이키즈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도 함께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