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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장관은 이날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를 방문해 부상 장병 및 보호자와 면담을 갖고 "작전 수행 간 전우를 구하기 위해 부상을 입은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이들에 대한 치료를 끝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의료진에게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발목 절단 등 중상으로 수술을 받은 수색대대장(중령)은 강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자신과 함께 투입됐던 다른 전우들의 안위를 먼저 물었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10시 50분경 육군 25사단 관할 경기도 파주 군사분계선(MDL) 이남 50~100미터 지역에서 폭발이 발생해 우리 군 수색대대장이 중상을 입고 함께 있던 부사관(중사)도 골절상을 입었다. 이들은 MDL 이남에 북한이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의심되는 지역에 대한 유엔사 현장조사를 앞두고 DMZ 수색로 개척 작전을 벌이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군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