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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청년인턴이 기획·제작한 정책 콘텐츠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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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6. 09. 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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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부터 제작까지 참여…공식 SNS 순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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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제작 카드뉴스 <락스타에게서 온 편지>/개인정보위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청년 인턴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정책 홍보 영상과 카드뉴스를 공식 사회관계망 채널에 공개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는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맞아 청년 인턴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정책 콘텐츠를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청년 인턴들이 구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기존의 딱딱한 정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참신함을 더했다.

공개 콘텐츠는 동영상 1종과 카드뉴스 2종 등 총 3종이다. 동영상 '락스타의 수상한 초대장: 개인정보위 정책기록 같이 알아보자'는 청년 인턴이 퀴즈를 풀며 위원회 출범 과정과 2026년 주요 비전을 소개하고, 영상 말미에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링크를 클릭하지 말라는 개인정보 보호 메시지를 담았다.

아울러 동영상 공개 전 핵심 내용을 미리 보여주는 예고형 카드뉴스 '락스타에게서 온 편지'로 기대감을 높이고 '개인정보 침해 시 대응방안'에는 일상에서 개인정보 침해를 겪었을 때의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담을 예정이다.

한편 개인정보 보호주간은 매년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 포함된 주간이다. 개인정보 보호의 날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와 처리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법정 기념일이다.

양수연 개인정보위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콘텐츠는 청년인턴이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국민에게 전달할 내용을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인턴과 함께 정책을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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