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시민 등 1000여명 참여…생활 속 실천 확산
자원순환 유공자 포상…새활용 체험·정책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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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는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일상 속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행사 주제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다. 지난해 주제인 '탈플라스틱, 지구와의 약속'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생활 속 행동으로 이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에는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플라스틱 재생원료 생산·사용 기업과 탈플라스틱을 실천하는 청소년,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는 인플루언서 브릭 등이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유공자에게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탈플라스틱 실천 영상 공모전 우수작도 상영했다.
부대행사로는 계란판으로 한지 만들기, 커피 찌꺼기로 비누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난감 수리 체험과 중고·재고 의류 장터도 운영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부 산하 기관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등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탈플라스틱 약속을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며 "전 국민이 기후시민이 되어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여정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