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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기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열린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에서 수험생 대상 모의면접이 진행되고 있다. |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운영했다. 4일 부산, 5일 대전, 7일 수원 등 3개 권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 147명, 학부모 99명 등 총 246명이 참여했다.
이번 모의면접에서는 입학사정관이 수험생과 1대1 모의면접을 진행한 뒤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수험생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어떻게 채울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학부모에게는 숙명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특징과 평가 방향,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호섭 숙명여대 입학처장은 "이번 모의면접은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며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사교육이나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소통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