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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LPGA 투어 7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은 8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수원CC 뉴코스에서 열린다. 올 시즌은 6개 대회에서 6명의 우승자가 나와 아직 다승자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예원을 비롯해 김민선, 김민솔, 고지원, 임진영 등 시즌 1승자들이 첫 다승을 놓고 경쟁한다. 유현조는 일본 메이저 대회 출전으로 불참한다.
특히 이예원은 이 대회 2연패를 기록 중이다. 우승 시 대회 최초 3연패와 최다 우승 기록을 동시에 달성한다. 지난달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첫 승과 통산 10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민솔은 올 시즌 3차례 톱3에 올라 상금·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고, 고지원도 최근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2승에 도전한다. 임진영 역시 시즌 초 우승 이후 반등을 노린다.
한편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약 10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하며, 이미림은 추천 선수로 참가해 은퇴식을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