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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 음주운전 사고…중앙선 침범해 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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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6. 05. 02. 18:08

운전자 면허정지 수준 음주 확인
경찰 마크 송의주기자
경찰 마크 /송의주기자
음주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하던 30대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 차량과 충돌해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서귀포시 상예동 창천삼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렌터카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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