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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계란투척사태 “尹위헌·위법 바이러스 전염된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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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5. 03. 21. 10:34

“서부지법 사태 겪고도 안일한 경찰, 철저 대비해달라”
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YONHAP NO-3960>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 앞 '계란투척' 사태 등과 관련해 "윤석열식 위헌·위법 바이러스가 극우극단세력에 전염됐다"고 날을 세웠다.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오전 헌재 앞에서 극우극단세력이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달걀과 물병, 과일을 던졌다"며 "오후에는 헌재를 향하던 이재정 의원을 발로 차기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 폭력이 시작됐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며 "서부지법 사태를 겪고도 경찰은 여전히 안일하다. 철저히 대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준호 의원도 "이재명 대표가 테러를 당하고 민주당이 달걀투척을 당하고 이 의원이 가격당한 폭력행위가 실제로 발생했다"며 "여당에선 이 대표가 방탄복까지 입고 나서더니 헛것이 보이는 모양이라고 하던데, 테러독려행위다"고 비판했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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