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불확실성에도 매출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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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7%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AI 및 메모리 분야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다만 지난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로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다.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개발과 연구개발 인력 확대,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투자 확대 등의 요인이 손익구조에 영향을 미쳐 17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에이직랜드 관계자는 "이번 비용 증가는 기술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술 투자의 결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며 수익성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