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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AI 스마트 조선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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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승인 : 2025. 03. 20. 18:23

20일 주총서 자동화 공정 모델 방침 제시
김상규 전 조달청장 사외이사 선임
김상규 사외이사
삼성중공업은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이준영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대표이사)은 20일 주주총회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상규 한국조달연구원 이사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김경희 부사장(경영지원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최 부회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반 생산 자동화에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이 결합한 획기적인 자동화 공정 모델을 만들겠다"며 "친환경 선박과 자율운항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탄소포집설비 탑재 선박의 실선화 적용, 완전 자율운항 솔루션 상용화도 앞당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회사가 확보한 기술과 역량을 사업화해 해상과 육상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오퍼레이션 체제를 정착시켜 '기술 중심의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준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의결권이 있는 주식 8억2838만7868주 중 58.7% 주주가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2025년 경영 목표로 수주 98억달러(약 14조3031억원), 매출 10조5000억원, 영업이익 6300억원을 제시했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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