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활성화 위해 해외 시민 유입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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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최태원 회장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첫번째 용기는 낡은 법과 제도를 바꿔내는 결단"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제도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경제 구조 전환을 위한 유연한 용기도 내세웠다.
최 회장은 "수출 주도 경제모델에 더해서 전략적 해외투자 등 투자를 다각화하고 K-콘텐츠들을 활용한 서비스 수출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면서 "경직된 노동시장과 함께 내수 활성화를 위한 해외 시민 유입도 유연한 접근이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전환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보는 인식 전환과 함께 생산방식과 업무 프로세스, 조직 문화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변화를 수용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CEO 서밋도 소개했다.
이날 대한상의는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31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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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최 회장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등 전국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안덕근 산업부 장관,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정부·국회 인사를 비롯해 전국 상공인 4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한편 도전과 혁신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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