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처음 접하는 학생 부담 없도록 구성
'체크체크 수학', 설명 가능한 학습' 반영
개념학습·반복연습해 기본 다지고 내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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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은 19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체크체크 베이직'과 '체크체크 수학' 교재를 내놨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 4개의 영역으로 통합해 교과 과정을 단순화하고 초중등 수학 교과의 학년별 연결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또 다수의 학생이 공통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은 삭제하고 전체적인 수학 교육 흐름상 필요한 부분으로 추가하는 방향으로 바꿔 단순 문제 풀이가 아닌, 구조적 이해를 추구한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과거에는 정답을 맞히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하기 때문에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논리와 사고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는 것도 필수"라며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수학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고 실력을 단계적으로 높이려면 적절한 학습 도구가 필요한데, 천재교육의 '체크체크' 시리즈는 개념 학습부터 문제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체크체크 베이직'은 개념을 짧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분화한 기초 개념서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개념 중심 학습과 단계별 이해 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념 설명 후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연습 문제를 제공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히도록 돕는다.
'체크체크 수학'은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설명할 수 있는 학습'을 반영해 개념 학습과 반복 연습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내신 대비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념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학습 부담을 줄이는 한편, 개념 학습 직후 확인 문제를 제공해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
△기출문제 △중단원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융합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포함해 새로운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천재교육 측의 설명이다. 특히 개념을 실생활과 연결하는 문제를 강화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영희 천재교육 중고등수학부문장은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는 단순한 연산을 넘어 개념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이 요구된다"며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재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수학을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꾸준한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