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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3500호점 돌파…‘광폭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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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03. 06. 09:34

원부재료 원가 인상 부담…본사가 최대한 감수
"점주님들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노력할 것"
사진자료_메가MGC커피, 3500호점 오픈 기념식 개최_광주시청역점
5일 오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메가MGC커피 3500호점인 광주시청역점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김대영 대표이사와 광주시청역점 김창규 점주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가 공격적으로 매장을 늘리며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5일 광주광역시에 광주시청역점을 오픈하며 국내 가성비 커피브랜드 최초로 가맹점 3500호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메가MGC커피 홍대점 1호점을 오픈한 지 11년만에 이룬 성과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대영 메가MGC커피 대표이사와 김창규 광주시청역점 점주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축사를 통해 "3000호점을 돌파한 후 10개월만에 500개의 매장을 추가 개점하게 됐다"며 "점주님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변화하는 시장과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점주님들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MGC커피는 3500호점 돌파의 비결로 가맹점주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신메뉴 출시 시 마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손익구조를 만들고, 원부재료 원가 인상 부담은 본사가 최대한 감수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커피 업계 최저 폐점률(2022년 기준 0.4%)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양적인 가맹점 확대보다 질적인 성장에 집중해 모든 가맹점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점주들이 행복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트렌디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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