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대우건설, ‘으쓱(ESG)워킹그룹’ 창단…“지속가능경영 속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4010007473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5. 02. 14. 09:52

지속가능성 공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편입 등
'함께으쓱(ESG) 걷기 챌린지'도 시행
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으쓱(ESG)워킹그룹' 발대식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에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이를 위한 '으쓱(ESG)워킹그룹'을 창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ESG 경영의 눈에 띄는 성과 창출 및 지속경영이 가능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란 설명이다.

'으쓱(ESG)워킹그룹'은 지속가능성 공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편입 등 대외규제 대응을 포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ESG 관련 사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회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하고 참여하는 기부문화 정착에 고민한 결과, 국내외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를 도입했다.

이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다. 휴대폰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직원들의 걸음 수를 집계해 일정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늘어나면서 경영진뿐 아니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해졌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생활 속의 지속가능경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