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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완판 앞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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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2. 12. 09:16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_조감도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롯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완판을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84㎡타입 45세대의 무순위 청약에서 13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뒤, 현재는 대부분의 계약이 마무리된 됐다는 것이 회사의 판단이다.

정부가 무주택자만 가능하게 무순위 청약제도를 재편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도 도움이 됐다고 봤다.

앞서 정부는 무주택자 신청 자격 한정, 거주지역 요건 탄력 부과 등을 골자로 한 무순위 청약 개선안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해당 개선안은 올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인데, 앞으로 유주택자는 무순위 청약 자격에서 제외된다. 지방자체단체장에 판단에 따라 사업지별로 지역 내 거주요건이 추가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한편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도보권엔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인 보문역이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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