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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탄소정보공개 평가서 최고등급 ‘리더십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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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2. 10. 09:30

대우건설, 탄소정보공개 평가서 최고등급 '리더십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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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4 CDP평가 기후변화대응부문 최고등급 획득.
대우건설은 국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인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경영전략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한다.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2022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내 ESG체계를 확립하며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글로벌 트렌트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목표 및 위험·기회 등을 포함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이행하고 있다.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한 탄소저감 친환경 콘크리트를 개발해 탄소저감을 위한 친환경적인 노력을 계속 시행 중이다.

또한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및 저탄소 인증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건축 구조물에 '저탄소 콘크리트 활용 방법론' 인증을 추진해 저탄소 콘크리트 사용량에 따른 자발적 탄소크레딧 확보하는 방안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그동안 회사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탄소저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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