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제품개발·마케팅 등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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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주요 수출기업, 유관기관 등과 '2025년 제1차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K-Food+ 수출실적은 130억 달러(한화 약 18조7083억 원)를 웃돌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품목별로 보면 라면·쌀가공식품·김치·유자·포도·농약 등 14개 품목이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했다. 농식품과 스마트팜도 역대 가장 많은 국가에 수출·수주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올해 수출지원 방안, 주요 수출기업들의 2025년 전망 및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올해 농식품부는 △10대 농식품 수출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프리미엄화·제품개발·대규모 마케팅 지원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연계해 신시장 개척 △한류 활용 온·오프라인 홍보 △비관세장벽 대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특화 기술개발 및 정부 간 협력을 통한 수출기회 창출 등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송 장관은 "K-Food+ 수출은 국가경제 뿐만 아니라 국가브랜드 제고, 농업소득 증대, 농업과 식품산업 연계 등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수출기업, 유관기관, 정부가 함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