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모란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5일장이 서는 곳으로 1970년 초부터 성남시 수진교와 대원천에 이르는 길가에 장이 형성되기 시작해 1974년 본격적으로 개장했으며 매월 4일과 9일이 들어가는 날 시장이 열린다./성남=정재훈 기자 ho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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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한 시민이 대형마트 가방을 들고 제수용품을 사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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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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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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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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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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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 앞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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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