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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의 넋을 달래는 진혼곡인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신의 날)가 연주된다. ‘레퀴엠’은 모차르트 최후의 작품이자 미완의 곡이다. ‘콜 니드라이’는 종교적 색채와 애수를 띤 곡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대진의 지휘로 디토 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이 함께한다.
테너 존 노와 소프라노 홍혜란, 베이스 박종민, 메조소프라노 정수연, 첼리스트 문태국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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