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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 하반기 온라인 매출 15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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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2. 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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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 듀얼 보일러 BES920(왼쪽)과 스마트 그라인더 BCG820 이미지/제공 = 브레빌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은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오프라인에서는 전년동기대비 121%, 온라인에서는 157%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나온 브레빌 커피머신 바리스타 프로 BES878은 입소문을 타면서 구매 문의가 폭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커피를 제대로 즐기려는 문화도 자리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커피와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등을 만드는 가전도 반응이 뜨겁다. 올해 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선보인 브레빌 퍼펙트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BOV860은 초기 물량이 8분만에 매진됐으며 종료 시점에는 3배 가까이 판매되는 신기록을 세웠다.

브레빌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특별함을 더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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