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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구글과 애플에 각각 무료로 풀린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일정 시간동안 주변의 스마트폰을 감지해 암호화된 전화번호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앱 사용자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오면 앱은 인근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림을 보낸다. 앱 데이터는 일정 기간 뒤에 삭제된다.
이용자들은 “지난 일주일 안에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메시지를 받게되며 발열 등 건강상태를 감시할 것을 조언받는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자의 이름과 정확히 만난 시간은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앱은 일본 비영리기관인 ‘코드 포 재팬’과 함께 만들고있다. 일본 전자상거래 기업인 라쿠텐도 비슷한 앱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앱끼리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닛케이는 설명했다.
다른 아시아 국가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슷한 앱을 선보이고 있다.
싱가포르는 지난달 코로나19 추적앱인 트레이스 투게더 앱을 출시, 시민들에게 가입을 적극 권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기술청은 싱가포르 국민 5명중 1명꼴인 10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 앱을 다운로드 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 앱은 블루투스를 통해 최소 30분이상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2m이내에서 활동한 사람을 식별할 수 있다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설명했다.
휴대전화 번호만 있으면 앱을 쓸수 있으며 기록은 암호화된 형태로 전화기에 저장된다.
중국은 지난 2월 코로나 19 감염자와 밀접 접촉 여부를 알려주는 앱을 지난 2월 내놨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앱은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QR코드를 읽으면 코로나 19 감염자와 밀접접촉을 한 사실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