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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GDP 1분기 -3.0% 전망치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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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4. 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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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경제성장 이미지 /제공 = 게티 이미지 뱅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 침체가 우려되면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0.2%로 내렸다.

피치는 2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 국내 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0.8%에서 -0.2%로 조정했다.

분기별 전망치는 1분기 -3.0%, 2분기 -3.0% 으로 제시했다. 3분기와 4분기는 각각 1.4%씩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피치는 세계 GDP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지난달 1.3%에서 하향했다.

피치는 또한 △미국(1.0% → -3.3%) △중국(3.7% → 1.6%) 도 모두 전망치를 내렸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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