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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코로나 19 확산대비 한국발 여행객 입국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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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3. 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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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스리랑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해 13일부터 한국발 여행객 입국을 사실상 금지한다.

이날 주스리랑카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스리랑카 당국은 각 항공사에 한국, 이탈리아, 이란 등 세 나라에서 출발한 승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탑승을 제한하라고 요청했다.

스리랑카 당국은 또 14일부터는 몰디브 등을 제외한 외국인 입국자 대부분에 대한 도착비자 발급도 중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인천-스리랑카(콜롬보) 대한항공 노선 운항도 14일부터 중단된다.

13일 기준 스리랑카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명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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