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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서 코로나 19 확진자 첫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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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3.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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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키라 아주세나 주유엔 필리핀 대사는 이날 각국의 주유엔 대표부에 보낸 공지문을 통해 필리핀 대표부 소속 외교관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 10일 발병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방문했으며, 전날 유엔 본부 건물에 약 30분 머물렀다고 그는 덧붙였다.

유엔본부에서는 그동안 회원국이나 유엔이 후원한 각종 부대행사가 열려왔다. 이번 취소 결정으로 영향을 받는 비공식 부대행사는 약 100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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