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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전날 코로나19에 감염된 필리핀 국민 3명이 목숨을 잃어 누적 사망자가 5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확진자는 52명으로 집계됐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이에따라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30일간 마닐라를 봉쇄하기로 했다. 마닐라를 오가는 자국 내 여행을 중단하고 필리핀 국민, 영주권자, 외교관을 제외한 외국인의 진입을 차단키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경보 수위를 적색경보 2단계로 격상해 대규모 모임을 금지했다. 마닐라의 각급 학교 휴교령은 4월 12일까지로 연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