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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코로나19 확진 진단 1시간 걸리는 검사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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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3. 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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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일본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시마즈가 1시간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장비 개발 착수에 들어갔다.

5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이같이 밝히면서 시미즈가 이달말까지 2만개에서 5만개 사이로 검사장비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검사는 목이나 코에서 면봉을 통해 검체를 추출해 바이러스 유무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진행해오던 단계들을 생략할 수 있어 진단결과가 더 빠르게 나올 수 있다. 현행 일본에서는 코로나 19 검사에 4~6시간이 걸린다.

NHK는 지난 4일 오후 11시기준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를 포함한 일본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총 1035명이라고 보도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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