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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지난 2일(현지시간) 금리를 0.25포인트 내려렸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기준금리는 2.5%로 2011년 3월 이후 가장낮은 수치다.
말레이시아는 올해 들어서만 기준금리를 두번 내렸다.
말레이시아 은행 측은 “1분기는 관광·제조업 분야에서 코로나 19 발병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호주준비은행도 2일(현지시간) 금리를 0.25포인트 낮춰 0.5%를 기록해 역대 최저가 됐다.
필립 로웨 RBB 총재는 “세계적인 코로나 19 발생에 대응한 경제 지원 결정”이라고 말했다.
경제전문가들은 호주 은행이 여름까지 0.25%로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앞서 지난달 태국과 필리핀도 코로나 19 영향으로 0.2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내려 각각 1%, 3.75%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