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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아시안리뷰는 3일 일본은행 들의 2019년 인도기업에 대한 신디케이트 대출액이 15억 3000만 달러(약 1조8297억원) 늘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일본 은행들은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높이고자 인도 신디케이트 대출에 점점 더 많은 투자를 하게됐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엔화 대출 금리가 달러 대출 금리보다 이율도 낮아 인도 기업들이 일본은행을 통한 신디케이트 대출을 늘리고 있다.
미즈호 은행은 지난해 9월 인도 철강업체인 JSW제철에 엔화와 달러화 표시 융자를 합쳐 약 120억엔(약 1322억 6160만원)을 내놨다. 이 상품에는 일본 난토은행, 키요은행 등의 개발은행이 참여했다.
지난해 6월에는 미즈호·미쓰비시 UFJ 파이낸셜·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이 인도 국영기업 대출을 위한 자금으로 약 330억엔(약 3637억1940만원)을 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