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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종코로나 확산에 우한 전세기 4번째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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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2. 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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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지난달 29일 오전 도쿄 하네다공항에 중국 우한시에서 일본인을 태우고 온 일본 정부 전세기가 도착한 모습/제공 = 연합뉴스
일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따른 자국민을 귀국시키고자 4번째 전세기를 허베이성 우한에 띄운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3일 일본 주중 대사관이 이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허베이 성에 거주하는 일본인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대사관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항공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베이성에 사는 일본인은 약 140명이다.

일본인과 결혼한 중국인 배우자도 일본 귀국을 희망하고 있어 일본 정부는 이들과 관련해 중국당국과 협상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일본은 신종 코로나 발생이후 이날기준으로 총 3대의 전세기를 우한에 보내 일본인 565명을 자국으로 실어 날랐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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