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신경보는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와 후베이(湖北)성 질병예방통제센터 등 여러 기관의 연구진은 논문에서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밀접 접촉자 사이에 사람 간 전염이 일어났다는 증거가 있다고 보도했다.
논문은 또한 지난 11일 전에 이미 우한 의료진 7명이 우한 폐렴에 감염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 간 전염이 12월 중순에 발생했으며 그 뒤 1개월 사이 점차 퍼졌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당국의 발표와 배치된다.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지난 5일, 11일 등 3차례 동안 사람간 전염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후 지난 16일 사람간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입장을 달리했다.
중국인들은 이와 관련,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에서 분노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