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러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타티야나 골리코바 부총리는 전날 정부의 ‘신종 코로나 유입 및 확산 방지 대책본부’ 회의 뒤 언론 브리핑을 열고 31일 0시(현지시간) 부터 모스크바 ~ 베이징, 베이징 ~ 모스크바 구간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모스크바∼베이징, 연해주 그로데코보∼헤이룽장성 쑤이펀허, 자바이칼주 치타∼내몽골자치구 만저우리 등의 노선 운행이 일시 중단된다.
화물 열차운행도 잠정 중단키로 했지만 계속 운행키로 했다.
중국 항공노선 폐쇄에 대해선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러시아에서는 우한 폐렴 확진자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