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블룸버그 통신은 마윈이 본인의 자선 재단을 통해 1450만달러(한화 171억원)을 기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알리바바는 10억위안(1억4300만달러)의 기금을 설립하고 인공지능(AI) 지식을 연구자들과 공유키로 했다.
마윈은 이와관련 웨이보로 “인간과 질병 사이의 전투는 오랜 여행임을 안다”면서 “돈은 다양한 의학 연구 노력에 사용되고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올렸다.
중국 정보 기술 업체들은 우한 폐렴 발생에 따라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업체 텐센트 마화텅(馬化騰·포니 마) 회장은 300만위안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바이두 창업자인 리옌훙(李彦宏) 회장과 틱톡의 최대 주주인 바이트댄스는 금융 지원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