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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한 전세기 탄 206명 중 12명 병원 입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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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1. 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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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지난 29일 오전 도쿄 하네다공항에 중국 우한시에서 일본인을 태우고 온 일본 정부 전세기가 도착한 모습/제공 = 연합뉴스
지난 29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우한에서 전세기로 일본으로 귀국한 일본인 중 총 12명이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30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일본인 206명 중 총 5명이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나머지 201명 중 동의를 얻은 199명이 도쿄 신주쿠 국립 국제 의료센터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8명이 발열, 기침 , 두통 등의 증세럴 보여 7명이 입원할 것이라고 NHK는 전했다.

검사 동의를 하지 않은 2명에 대해서는 검역관이 집으로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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