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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군부실세 살해…이스라엘 스키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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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1. 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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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 Airport Attack
미국 국방부는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군이 바그다드에 대한 공습으로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실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2016년 9월 18일 이란 테헤란의 한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사진=테헤란 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이란 정예부대인 쿠드스군의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군 공습으로 사망해 우방국인 이스라엘도 스키장을 폐쇄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이 이날 시리아 국경과 가까운 골란고원의 헤르몬산 스키장을 하루 동안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헤르몬산 스키장이 과거 공격을 받은 장소라며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한 뒤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이 우려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헤르몬산 스키장의 일시적 폐쇄 조치와 함께 경계태세를 강화했다. 이스라엘군은 헤르몬산 스키장의 일시적 폐쇄 조치와 함께 경계태세를 강화했다.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텔아비브에 있는 군 본부에서 지휘관들과 안보 상황을 논의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전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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