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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대선, 4년만에 우파서 좌파로 대통령 교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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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10. 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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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국기/제공 = 픽사베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선거에서 중도좌파인 알베르토 페르난데스가 당선이 유력하다.

페르난데스 후보는 27일(현지시간) 열린 대선 개표가 91.5% 가량 진행된 현재 47.8%을 득표하고 있다.

중도우파연합 ‘변화를위해함께’의 후보로 연임에 도전한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은 40.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대선에서는 1차 투표에서 한 후보가 45% 이상을 득표하거나, 40% 이상을 얻고 2위에 10%포인트 이상 앞서면 결선 없이 당선이 확정된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은 개표율이 90%이 넘자 지지자들 앞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감사를 표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로써 4년만에 우파에서 좌파로 정권이 바뀔 예정이다.

페르난데스는 1959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변호사 겸 법학교수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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