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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25~27일 전화 설문조사 결과 일본 정부가 양보하는 상황일 경우 관계 개선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69%에 이르렀다.
관계 개선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답변 비율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내각 지지층(75%)에서 높게 나타났다. 비지지층은 64%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10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30일~9월 1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관계 개선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67%이었다.
한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환경상은 차기 정부를 이끌 총리로 누가 적합한 인물인가를 묻는 질문에서 20%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18%가 지지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이 올랐다. 아베 총리는 3위(16%)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