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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일본 외무상 “1965년 청구권 협정으로 모든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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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10. 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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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제공 = 연합뉴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25일 “한국 측이 정상회담을 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는지 어떤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모테기 외무상은 지난 24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신조 총리와의 회담에서 “나라와 나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라는 일본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해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가 한국이 1965년 한일기본관계조야고가 청구권 협정을 준수한 것에 대해서는 일본과 인식이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1965년 청구권 협정에 의해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이 일본 측의 기본적인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대법원판결에 근거해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 매각 절차가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에 대해 국제법 위반 상태의 시정을 강하게 요구하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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