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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AF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약 65km떨어진 샌타 클라리타 인근에서 틱 파이어로 이름 붙인 화재가 일어났다.
당국은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려 5만명이 대피했다.
불은 강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번져 면적 20㎢을 삼켰다.
이 화재로 주택과 시설 등이 무너졌다. 주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도 폐쇄됐다.
소노마 카운티에서도 화재 발생으로 2000여명이 대피했다.
킨케이드 파이어로 이름 붙인 산불은 지난 23일 저녁 9시 30분경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약 121km 떨어진 소노마 카운티 게시서빌에서 시작됐다.
이후 바람 영향으로 번지면서 64㎢ 면적으로 확산했다. 풍속은 113㎞/h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