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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감정원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도입한 2015년 이래 3년만이다. 낙찰액은 2015년 7190억원을 시작으로 2016년(8752억원), 2017년(9948억원), 2018년(1조317억원)으로 해마다 늘고있다.
전국 평균낙찰률은 2015~2018년 평균 58.99%로 집계됐다. 낙찰률이 높은 곳은 대구(68.78%), 대전(62.75%), 전북(61.49%)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낮은 곳은 제주(28.08%), 강원(44.98%), 전남(49.52%) 등이었다.
관리비 항목별 평균지출비용 규모는 △장기수선비(2755억원) △경비비(1586억원) △청소비(985억원) △일반보수비(430억원)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학규 감정원 원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관리비 부과와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나아가 비주거용 부동산의 관리비 공개제도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