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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은 다음달 1일부터 망원동에서 살아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망원동 원룸 3곳을 4개월간 무료로 쓸 수 있는 행사다.
원룸은 망리단길, 망원시장, 망원한강공원 등에 위치해있다.
신청은 직방앱을 통해 8월 1일 ~11일 받는다. 선정된 사람은 4개월간 원룸에서 보증금·월세를 내지않고 살 수있다.
임대관리는 직방 계열사인 셰어하우스 우주가 맡는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우주가 해당원룸의 임대인을 구해 전대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4월 우주가 직방에 인수된 이후 처음으로 같이 진행하는 업무다.
김필준 직방 이사는 “망원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