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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22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서 매매가격이 0.06%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은 여름방학 이사수요와 강남 신축단지 수요 증가로 0.02% 상승했다.
서초구가 0.06% 올라 25개 자치구 중 집값이 가장 올랐다.
최근 몇주간 재건축 단지가 오른 영향으로 반포동과 잠원동 대단지, 신축 아파트까지 상승하면서 가격이 뛰었다.
강남구(0.05%), 송파구(0.04%) 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성동구(0.04%)는 하락폭이 컸던 단지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 광진구(0.03%)는 정비사업 등의 호재로, 서대문구(0.03%)는 여름방학 이사수요와 뉴타운 등 선호도 높은 대단지 수요로 상승했다.
수도권은 0.02% 하락했다. 인천은 0.07%, 경기는 0.03% 떨어졌다.
경기도는 개발호재가 있는 과천(0.44%), 하남(0.38%)은 올랐다. 반면 신규입주물량이 쌓인 안성(-0.46%), 광주(-0.22%) 등은 하락했다.
지방은 0.09% 떨어졌다. 5대광역시는 변동률이 없었다.
8개도(-0.17%)와 세종(-0.06%)은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0.05% 내렸다.
수도권은 0.01% 하락했다.
서울은 0.02% 올랐다.
반포주공 1·2·4주구 재건축 이주수요로 서초구가 한 주만에 0.13%이나 상승했다. 강남구(0.04%)는 대치동 등 여름방학 이사수요로 전셋값이 올랐다.
영등포구(-0.06%)는 당산·영등포동 대단지 위주로 매물이 쌓이면서 전셋값이 내렸다.
인천은 0.01% 올라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부평구가 0.21%이 뛰면서 인천 전셋값을 밀어올렸다.
경기는 -0.04% 하락해 지난주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지방은 0.08% 내렸다. 5대광역시(-0.04%)·8개도(-0.12%)·세종(-0.14%)모두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