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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제주공항 8월4일 가장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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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7. 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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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여름 휴가철 제주공항은 다음달 4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여름성수기를 맞이해 7월 25일~8월 11일 김포국제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간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 예상 승객은 총 454만4000명으로 조사됐다. 국내선 이용객 331만7000여명, 국제선 이용객 122만7000여명 등이다. 운항편수는 총 2만6912편으로 일평균 1495편이다.

김포공항은 다음달 3일 7만5052명이 몰려 여름 휴가기간 가장 몰릴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공항은 4일(9만2639명), 김해공항은 4일(5만4315명) 가장 붐빌 것으로 집계됐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대중교통, 셀프체크인, 바이오정보 인증 신분확인 탑승서비스 등을 이용하면 보다 빠르게 항공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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