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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괌 데데도 2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하고 발주처인 한국전력-동서발전 컨소시엄으로부터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괌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5㎞ 떨어진 곳에 위치한 데데도 지역 인근에 발전용량 2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공기는 30개월이다.
현엔은 EPC(설계·조달·시공) 턴키 사업자로 참여한다.
괌은 현재 운용중인 발전소 대다수가 1970년대와 1990년대에 완공된 디젤발전소로 수명이 끝나 대체 발전소의 건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복합화력발전소가 건설될 경우 낡은 발전소를 대체해 괌 전역이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엔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선진국 전력플랜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