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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조5000억원 건설해외수출 펀드 투자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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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6. 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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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설립 1주년 기념식'<YONHAP NO-3333>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IND 설립 1주년 기념식 및 PIS펀드 투자 협약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맨 왼쪽) 등 인프라 분야 공공기관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27일 인프라 분야 공공기관과 1조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 스마트시티 펀드 투자협약식을 열었다.

이 펀드는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건설 분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될 예정이다. 정부재정과 공공기관 투자를 통해 6000억원 규모 모펀드를 조성한 뒤 민간과 매칭을 통해 1조5000억원 규모 자펀드 만들 계획이다.

해외수주 지원 목적으로 출범한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설립 1주년 행사도 이날 같이 진행됐다.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해외수주 부진을 만회할 수 있도록 KIND가 체계적으로 전략을 수립해 한국기업이 해외진출할 경우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허경구 KIND 사장은 “해외수주 활력을 키우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펀드
글로벌 플랜트건설 스마트시티 펀드 설명/제공 = 국토부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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