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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토연구원 2018 주거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생애최초 주택마련 가구주 연령은 43.4세로 조사됐다. 전년대비 0.3세가 늘어났다.
소득이 낮을수록 내집마련 시기는 늦어졌다.
소득 하위(가구소득 1~4분위)가구는 56.7세에 처음으로 내집마련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위(5~8분위)가구는 39.7세, 상위(9~10분위)가구는 39.6세로 나타났다.
내집마련은 대부분 대출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당시 주택가격 대비 주택대출금 비율(LTV1)은 37.8% 로 나타났다. 전년(38.2%) 보다는 소폭 줄었다.
자금여유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가구와 신혼부부는 대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청년가구 LTV1은 45.6%, 신혼부부 LTV1은 42.6%으로 조사돼 절반가까이 주택구입 대출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토부가 국토연구원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7개시도 6만10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